레드와 화이트를 각자의 온도로. 거실 한쪽에 조용히 놓이는 듀얼존 와인셀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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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방 아일랜드 옆, 식탁 옆, 소파 옆. 독립형이라 자리를 가리지 않습니다.



상칸과 하칸을 따로 설정합니다. 레드는 레드의 온도로, 화이트는 화이트의 온도로.
두 겹의 Low-E 유리가 바깥 온도의 영향과 자외선을 줄입니다. 안은 그대로 보여, 문을 열지 않아도 어떤 병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.
주방이 아니어도 됩니다. 거실, 서재, 창가. 콘센트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.
특별한 날이 아니어도.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.
셀러 하나가 놓이는 자리에 따라 공간의 표정이 달라집니다.






문을 열고, 한 병을 고르고, 닫는 시간.